[헤럴드경제(고양)=박준환 기자]경기도 고양시는 관내 공동주택 건설사업장에 대하여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오는 30일, 31일 이틀간 감리업무 수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현장 감리원의 상주이행실태, 감리결과 기록유지, 시공 상태 확인 및 지도업무, 재해예방, 현장관리 등 전반적인 감리 업무.
점검 대상은 관내 시공중인 공동주택건설 공사현장 4개소로 고양 삼송 택지개발지구 A-1블럭(우남건설), A-7블럭(동일), A-20블럭(현대산업개발), 일산백석 Y-CITY복합건축물(요진)이다.
시 주택과 관계자는 “이번 점검이 전문성과 내실있는 점검이 될 수 있도록 관계공무원과 건축사 등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점검 시 지적사항에 대해 조속한 시일 내 시정토록 행정지도하여 고품질의 아파트가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