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화엄이 삼희의 행동을 언짢아했다.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화엄은 삼희가 계속해 백야의 손등을 터치하는 스킨십에 언짢은 듯 하며 핀잔을 줬다.선중(이주현)은 달란(김영란)에게 봐주는 김에 조금만 더 아량을 베풀어 달라면서 효경(금단비)이 내일부터 오기로 했다 전했고, 달란은 효경을 받아 달라는 말에 원하는 게 뭐냐 물었다. 선중은 결혼식에 참석해 달라 꼭 부탁했다.달란은 일단 효경을 오라 전했고, 다음 날 효경이 선중의 집을 찾았다. 효경은 달란에게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하러 왔다 전했고, 달란은 선중과 효경에게 결혼식에 참석할 테니 혼인신고를 3년은 미루라 했다.효경은 당연히 그러겠다며 고개를 끄덕였고, 선중은 왜 그러냐며 의아해했지만 이내 달란의 “싫음 말고” 란 말에 자신 있다며 효경을 보고 웃었다. 달란은 선중의 깜짝 한복 선물에 조금은 마음이 풀어진 듯 했고, 선지가 다음 날 찾아와 어떻게 됐는지 물었다.달란은 선지가 시키는 대로 혼인신고를 미루라 했다 전했고, 선지는 두 사람이 열 달만 살고 뽀개졌으면 좋겠다며 벌써부터 두 사람의 이별을 바라는 듯 했다. 선지는 시댁에서 이미 임신 사실을 전하고 어른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고 있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어른들은 선지에게 아이 태명을 어떻게 지을거냐 물었고, 무엄(송원근)은 ‘우주’로 짓자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선지는 기뻐하며 웃었고 백야(박하나)로부터 온 꽃 선물에 한숨을 내쉬다가도 고마움의 문자를 한 통 보냈다.한편 백야는 화엄의 얼굴에 손을 갖다대며 여지를 주는 듯 했고, 화엄이 백야에게 함께 밤새 영화를 보고 싶은 것이 소원이라고 하자 백야는 “maybe"라며 화엄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는 모습을 보였다.그리고 화엄, 백야, 삼희(이효영)은 함께 제주로 기획회의를 떠났고, 삼희가 백야에게 또 다시 ‘찌찌뽕’ 이라 하는 행동에 언짢아하면서 핀잔을 주었다. 백야는 그런 삼희를 감쌌고, 화엄은 한숨을 푹 내쉬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한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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