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마술사 이은결(33)이 여자친구와 13년째 교제 중이라고 고백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인기 마술사 이은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이은결이 선글라스를 끼고 운전을 하자 “키도 크고 마술사고 운전하는 모습이 여자들이 딱 좋아하는 모습이다”며 “여자친구는 있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은결은 숨김이 없었다. 솔직하게 “있다. 13년간 만났다”며 “예전에 내 회사에서 미녀파트너를 했었다. 그 친구가 한국무용을 해서 같이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은결의 긴 연애기간에 놀란 듯 김광규는 “숟가락이 어디있는지 다 알고 그렇죠?”라고 물었고, 이에 멤버들은 “무슨 말이냐. 엄마냐”고 타박했으나 김광규는 “13년 사귀었으면 엄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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