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이하나와 송재림의 ‘심쿵 딥 허그’가 화제다. 이하나와 송재림은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에서 각각 정마리 역과 검도 사범 이루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내고 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극중 검도장 사범과 관원으로 만나 묘한 ‘썸남 썸녀’ 기류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풋풋한 설렘으로 물들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하나와 송재림이 어두운 밤 사람들이 오가는 분주한 거리 한 가운데서 보는 이들을 절로 설레게 하는 ‘딥 허그’를 나누는 현장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재림은 두 팔을 벌려 이하나를 자신의 품안에 꼬옥 감싸고 있다. 송재림의 갑작스런 스킨십에 깜짝 놀라 눈을 크게 뜨고 얼음이 된 채로 서있는 이하나와 달리, 얼굴 가득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랑에 빠진 모습을 하고 있는 송재림의 모습에 무슨 사연인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심쿵 딥 허그’ 장면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거리 일대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극중 썸남, 썸녀로 활약 중이지만 평소 티격태격 스스럼없이 장난을 주고받는 두 사람은 이날도 어김없이 유쾌한 농담을 나누면서 ‘다정 케미’를 발산했다. 무엇보다 송재림은 촬영 시작과 동시에 사랑에 빠진 눈빛을 장착, 이하나를 한 품에 감싸 안는 로맨티스트로 완벽 변신하며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스태프들은 물론 지켜보던 시민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IOK 미디어 측은 “촬영장에서 이하나와 송재림은 지켜만 보고 있어도 웃음 절로 나올 만큼 죽이 척척 맞는 커플이다. 덕분에 ‘썸 커플’을 잘 표현해내는 것 같다”며 “이번 주 두 사람의 관계가 급물살을 맞이할 예정이니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9회는 오는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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