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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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영아가 정준의 뺨을 내리쳤다 2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장미(이영아 분)이 자신에게 첫날밤 동영상을 보낸 것이 민철(정준 분)이라고 착각. 민철을 찾아가 뺨을 내리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미는 첫날밤 영상과 협박 편지를 받고 오열하고, 진정이 되자 민철을 찾아간다. 장미는 민철을 찾아가 말 없이 뺨을 때리고 "비열한 놈.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어? 네가 그러고도 인간이야?"라며 또 다시 때린다. 장미는 연달아 민철의 뺨을 내치리고, 민철은 이유라도 알고 맞자며 장미의 손을 잡는다. 장미는 아무것도 모르는 민철의 행동이 뻔뻔하게 모르는 척 하는 것이라 생각, 첫날밤 영상이 담긴 카메라를 던지며 "이걸 보내고도 이유를 말하라고?"이라고 소리쳤다.

민철은 영상을 보고 놀라 왜 장미가 이 영상을 가지고 있느냐고 묻지만, 장미는 왜 자신도 모르게 찍은 것이냐며, 민철의 멱살을 잡는다. 장미는 민철에게 왜 이런 짓을 했냐고 소리치며 울고, 민철은 나쁜 의도가 아니라, 권태기 오면 보려고 찍은 것이라며 장미를 타이른다. 그러나 장미는 "거짓말하지 마. 부부였다고해도 범죄야. 해어졌을 때 파기 했어야지. 비겁하게 약혼식날 협박해?"라며 모르는 척 하는 민철에게 협박 편지를 집어 던지고, 민철은 협박 편지를 보고 자신이 한게 아니라며 펄쩍 뛰었다.장미는 민철 말고 대체 누가 있냐며, 민철이 찍은 것을 누가 보낼 수 있느냐고 따졌다. 민철은 맹세코 자신이 아니라고 말하고, 장미는 울며 그럼 자신에게 또 보낼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냐며 힘들어 했다. 민철은 이성이 날아간 장미에게 그나마 차분한 모습으로 영상을 어디에서 받았으며, 누가, 어떻게 보냈느냐 묻는다. 장미는 민철이 퀵으로 보낸것 다 안다고 말하지만, 민철은 퀵 전화번호를 주면 자신의 무죄를 밝히겠다고 말한다. 이에 장미는 민철이 또 다시 수작을 부리는 것이라고 오해한다. 장미는 민철에게 반드시 법의 처벌을 받게 하겠다며 나가버리고, 민철은 처벌하겠다는 말에 그제야 다급하게 장미를 쫓아가 팔을 부여잡았다. 민철은 장미에게 같이 확인하자며, 자신 역시 억울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장미는 민철의 손이 닿자 질색을 하며 "내 몸에 손 대지 마. 너 같은 인간이랑 마주보고 서있는 것도 역겨워"라며 민철의 손을 매몰차게 뿌리치고 가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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