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대인공포증 소년의 이야기가 전해졌다.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김제동은 대인공포증을 겪는 소년을 위해 나머지 499명의 게스트를 일으켜 세워 소년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듯 해 감동을 전했다.‘힐링캠프’ 사상 최대 규모 500명의 게스트와 함께하는 김제동의 ‘힐링 토크 콘서트’가 펼쳐졌다.김제동은 슈퍼갑 남편과 33년을 보낸 게스트를 불렀고, 게스트는 안 그래도 목소리가 허스키한데 양해를 바란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게스트는 힐링캠프에 오려고 병원에 가 링거까지 맞고 왔다며 의욕을 보였고 남편에게 7~80%정도는 맞추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남편 역시 마찬가지였다 말했다.게스트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상대가 하고 있는 느낌이었다면서 며느리 덕분에 이 자리에 오게 됐다며 며느리에게 순간순간 지혜를 배우고 있다 말했고, 시어머니로서 조언하는 부분이 남편과 싸우라 말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제동은 남편도 힘드셨을 거라 말했고 조곤조곤한 교양미 속 모든 할 말을 다하는 게스트의 허를 찔렀다. 게스트는 남편도 자기에게 그렇게 말하더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남편과 ‘알타리’ 사건이 있었다 말해 폭소케 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한편 대인공포증에 시달리는 소년 게스트는 사람들이 자기를 해칠 것 같고 불안한 느낌이 든다면서 요즘에 더 심해진 것 같아 고민이라 전했다. 스튜디오 현장까지 오는 것만 해도 힘들었다며 엄마를 잘 따라 왔다 말했고, 김제동은 엄마와 있을 때는 어떤지 물었다.게스트는 조금 불편하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김제동은 게스트에게 다가가면서 낯선 사람들이 두려운 이유가 뭔지 물었다. 게스트는 사람들이 자신을 해친 경우보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은데 더 이상 현기증이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말했다.게스트는 병원에도 가봤지만 별다른 처방이 없다면서 만화 코난을 볼 때 가장 좋다 말했다. 이에 김제동은 만화를 같이 보는 모임이 어떤지 제안했고 나머지 499명의 게스트를 일으켜 세우면서 게스트에게 용기를 줘 감동을 자아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이문세가 출연했고, 이어지는 절친들의 폭로에 이경규는 왜 이제 나온거냐 말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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