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주현 기자]송하진 전북지사가 '농식품 수출 활성화'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송하진 지사는 19일 삼락농정 '제값 받는 농업' 실현을 위해 '전라북도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주제로 대책 회의를 가졌다. 이번 대책 회의는 최근 3년간 엔저 등의 영향으로전라북도 농식품 수출액이 1억 8천만불에서 정체되어 있어, 농식품 수출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수출농산물 생산 현장에서 긴급히 개최 됐다. 이에 전라북도는“2018년 농식품 수출 목표액을 3억불”로 제시하고, 제2의 파프리카, 조미김과 같은 수출 전략 제품을 매년 3개 품목(제품)씩 신규로 발굴하고, 국가별 거점 바이어를 현재 215개사에서 2018년 250개사로 확대, 우리 도 거점 유통매장을 현재 14개국 515개소에서 800개소 이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추진 전략을 발표하였다.송하진 도지사는 "제값 받는 농업의 출발은 농식품 수출 확대를 통해 이룰 수 있다고 말하고, 국가별․ 품목별 맞춤형 수출전략 수립하여,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우리도 농식품을 제값받고 수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