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즐거운가’의 비타민 예지원이 외로운 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이하 ‘즐거운 가’)에서는 예지원과 송창의의 굴 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 즐거운가 식구들의 맛있는 식사를 책임지기 위해 송창의와 예지원을 굴따기에 나섰다. 좀처럼 입을 열징 않는 굴과 사투를 하던 송창의는 “정말 굴 따는 분들 존경스럽다.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고 고백했다. 이어 잠깐 힘든 호미질을 멈춘 송창의는 얼마 전 토끼들의 짝을 찾아준 이야기를 꺼내 예지원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송창의의 토끼 발언에 예지원은 드넓은 바다를 보며 "이렇게 넓은 세상에 내 짝은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동물들도 짝이 있는데…나는”이라고 말을 멈춰 웃음을 자아냈다. 이같은 예지원의 신세한탄에 ‘아차’싶었는지 송창의는 “배우 예지원과 데이트할 분을 찾는다”고 홍보했고, 이에 예지원은 “같이 차 마시고 영화보고 싶다”며 남자친구가 생기면 하고 싶은 소박한 것들을 나열했다. 골드미스 예지원도 봄바람이 불자, 연애를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진 것.이에 송창의는 “배우 예지원과 차 한 잔 마시고, 영화 한 편 같이 보면 된다. 급하게 구합니다”하고 적극 예지원 남자친구 구인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즐거운가’ 방송에서 이종원, 김병만 등이 숭어잡기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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