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는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 시·군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해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일제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도내 재난 예·경보시설은 산간계곡 자동우량 경보시설 235개소, CCTV 21개소, 자동음성통보시스템 197개소 등 총 7종 955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시·군 재난관리부서에서 운영 및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도는 재난 예·경보시설 운영상의 문제점을 시정·보완하고 시설관리 및 운영부실 장비는 현지에서 시정 및 개선조치할 예정이며 점검을 통해 수범 및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시·군에 확산 전파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여름철 사전대비 기간(5.15.~10.15.)동안 재난 예·경보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여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