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주현 기자]울산시가 '가설울타리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할 계획이다.디자인 가이드라인은 도시창조과 직원들이 직접 수립할 계획이며, 3월에 착수하여 12월에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조사, 타지자체 가이드라인 분석, 가설울타리 관리부서 협조체계 구축 등을 통하여 실효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전망.적용대상은 대형건축공사장, 공공발주공사 현장 등에 설치된 가설울타리, 가림막 등이다. 울산시는 가이드라인 수립을 통해 가설울타리가 공사장의 안전을 지키고, 먼지와 소음을 막는 기능에 더해 보다 아름다운 울산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설울타리는 단기간 설치되고 철거되는 시설물이지만 도시이미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공사담당 공무원과 공사 관계자에게 표준디자인과 체크리스트를 제시함으로써 가설울타리 설치에 관련된 행정업무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라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