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주현 기자]함양군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료를 시행중이다.함양군보건소는 함양읍 열린 아동센터와 수동면 밀알 아동센터를 방문해 5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월 1회 '건강 더하기, 사랑 더하기, 건강주치의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먼저 보건소 의료 인력이 월1회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체지방 검사와 빈혈검사, 신체발달, 영양상태 등을 확인하며 정기 진료한 뒤 2차 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해당 병원까지 안내해 건강 위해요인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 건강주치의제는 의료취약계층 아동이 건강을 잃지 않도록 좋은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이들 만족도도 조사하며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지원이 이뤄지도록 해 함양 청소년이 고르게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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