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주현 기자]곡성군이 장애인주간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6일부터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유연성증가, 관절범위증가, 균형감각 증진 등 복합적인 운동효과가 있는 폼 롤러 운동을 주 1회 10주간 운영 중이다. 본 프로그램은 전남과학대학교 교수팀이 어깨, 엉덩, 허리 관절의 각도를 운동 전후 비교하는 방식으로 계획해 대상자에 맞게 지도하며, 특별히 장애로 인해 저하된 근·골격계 기능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재활의 시작은 관심과 사랑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며, "지역에 잠재돼 있는 자원들을 잘 연계하고 활용해 소외 없는 나눔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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