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동두천)=박준환 기자]경기도 동두천시와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미경)가 어린이집 CCTV설치와 관련, 한목소리를 냈다.
지난 17일 시장실에서 오세창 시장과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이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다.
간담회에 오 시장은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들에게 어린이집 운영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면서 전국적으로 현안사항이 된 어린이집 CCTV 설치와 관련해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안전한 어린이집이 되기 위해서는 CCTV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어린이집에서는 신청기한 내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연합회 측에서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 연합회장은 “CCTV 설치가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지만 연합회 측에서도 최대한 많은 어린이집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답했다.
동두천시는 19일 당초 지난 12일까지었던 CCTV 설치 신청기간을 오는 2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문의처 : 031-860-22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