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초등학교 입학시즌, 새 학기를 맞아 늦깎이 학부모가 된 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결혼 연령층이 점점 늦춰지면서 자녀의 취학시기를 맞은 엄마나 아빠의 나이가 40대를 넘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40대에 초등학생 학부모가 된 엄마들에게 주름 없이 젊어 보이는 외모는 단순히 젊음에 대한 여성의 로망이 아닌 자녀의 자신감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노원오라클피부과 정재윤 원장으로부터 40대 들어 깊어진 팔자주름, 눈가주름, 이마주름, 미간 주름 등으로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알아두면 좋을 부위별 주름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노안 만드는 주범 ‘팔자주름’팔자주름은 세월을 대변하는 눈에 띄는 주름 부위다. 단순히 노화뿐만 아니라 생활습관이나 얼굴 표정 등에 의해서도 쉽게 생기기 때문에 좀 더 강력한 주름 해결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 또 얼굴 전체의 탄력과 얼굴형 개선 효과가 있는 윤곽 주사를 맞는 것도 좋은 동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팔자주름은 필러 시술을 통해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다만 과도한 필러 주입 등은 자칫 부자연스러운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자기도 모르게 생긴 눈가주름, 미간주름자기도 모르게 잡힌 눈가주름과 미간 주름은 거울을 볼 때는 드러나지 않지만 타인이 볼 때 더 쉽게 나타나기 때문에 피부 탄력도를 객관적으로 체크하고 시술을 결정해야 한다. 눈가주름과 미간 주름은 마사지나 화장품 등의 사용으로 관리하는 경우도 많으나 이미 생긴 주름은 해결하기가 어려우므로 EYE 써마지CPT 등의 레이저 치료나 필러와 보톡스 주사 시술 등을 받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최근 레이저 시술은 피부 손상을 줄이면서 콜라겐 재생에 매우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어 선호도가 높다.할머니 소리 듣게 만드는 ‘이마주름’얼굴 주름 중에서도 이마 주름은 초등학생 아이의 친구들로부터 자칫 ‘할머니냐’는 얘기를 듣게 만들 정도로 심각한 노화 부위다. 이마에 탄력이 떨어져 잔주름이 잡히기 시작했다면 결코 방심해서는 안 된다.이마 주름을 해결하기 위한 간편한 방법으로는 보톡스와 필러를 사용한 주사요법이 효과적이다. 그리고 주름은 평소에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 탄력 레이저 시술을 주기적으로 하여 노화를 관리해 나아가는 바람직하겠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