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위급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응급처치교육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AEDㆍ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을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450여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오는 23일에는 이해식 강동구청장을 포함한 5급 이상 간부 40여명이 응급처치교육을 받는다. 강동구는 다음달까지 전 직원이 응급처치교육을 이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교육을 반복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면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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