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추억의 아케이드 게임 속 캐릭터들의 지구 침공을 담은 영화 ‘픽셀’이 베일을 벗었다.
19일 공개된 ‘픽셀’(감독 크리스 콜롬버스)의 1차 예고편은 클래식 아케이드 게임의 선두주자 팩맨, 갤러그, 동키콩, 벽돌깨기, 매트릭스 등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캐릭터들이 지구를 공격해 ‘픽셀화’시키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팩맨이 도시를 삼키는 광경에 어안이 벙벙한 채 “팩맨이 악당이었어?”라고 중얼거리는 아담 샌들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화 ‘픽셀’은 외계인이 80년대 추억의 비디오 캐릭터들을 앞세워 지구 침략을 선포하자, 어린 시절 클래식 아케이드 게임의 초고수로 이름을 날렸던 3인방이 이에 맞서는 내용을 담은 액션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나 홀로 집에’, ‘미세스 다웃 파이어’,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유명한 흥행 감독 크리스 콜롬버스가 메가폰을 잡았다. 또 ‘클릭’, ‘첫 키스만 50번째’의 개성파 배우 아담 샌들러를 비롯해 케빈 제임스, 미셸 모나한, 피터 딘클리지 등이 출연한다. 연내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