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이 지난 17일 평택시 청북면사무소에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진료 현장에는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차상위, 다문화가정 등 주민 100여명이 서울아산병원의 최신 의료장비로 제작한 버스에서 혈액검사와 심전도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받았다.서울아산병원 사회복지팀 전성훈교수는 "무료 의료봉사를 통해 직원들이 병원에 대한 자부심과 신뢰도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계층에게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돼 강원도 홍천, 경북 청도, 전남 진도 등 전국 40여 곳에서 무료진료를 실시했으며, 서울아산병원 직원의 고향 마을 중 농어촌 의료취약 지역을 찾아가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한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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