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슈퍼대디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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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슈퍼대디열' 이동건이 속마음을 털어놨다.2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에서는 한열(이동건)이 사랑이(이레)를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사랑이는 전남친 민우(최권수)와 마주 앉았다. 민우는 자기한테 많이 화난 거 안다며 먼저 이야기를 꺼냈다. 사랑이는 "너 어때? 나랑 떨어지니까 보미랑 있으니까 좋아?"라고 물었다. 민우는 머리를 긁적이며 대답을 회피했다.그때 보미가 다가와 "사랑이! 너 아빠 생겼다며?"라고 깐족댔다. 아침에 아빠가 태워다 줬다고 소문이 다 났다고 했다. 사랑이는 민우를 째려봤다. 그걸 본 사람은 민우 뿐인데 민우가 소문을 다 내버렸던 것이다.

일일 교사로 온 그 삼촌이 아빠냐고 하자 사랑이는 "아냐. 아직은 아냐"라고 말했다. 그때 한열이 나타나 자기가 이제 사랑이 아빠라고 말해버렸다. 사랑이는 "누가 아빠래? 아빠 아니야!"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와버렸다. 집에 온 사랑이는 방문을 잠궈놓고 침대에 누워 펑펑 울었다. 미래는 문 좀 열어보라고 했지만 사랑이는 울고만 있었다. 화가 난 미래는 대체 애를 왜 또 울린거냐며 한열을 다그쳤다. 그는 아무 것도 안했는데 괜히 지 혼자 저러는거라며 맥주 캔을 홀짝였다.미래는 "아빠랑 같이 있었잖아!"라며 화를 냈다. 그러자 한열은 피 한 방울도 안 섞였는데 자신이 왜 쟤 아빠냐고 따졌다. 미래는 그래서 지금 약속을 깨자는거냐며 계약을 멋대로 파기하겠다는거냐고 물었다.그는 "난 너랑 같이 살고싶었던거야"라며 누구 자식인지도 모르는 애아빠가 아니라 단 석달 만이라도 미래의 남자로 살아보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도 그랬던거 아니야? 그래서 돌아온거 아니야?"라고 물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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