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유이가 끝내 아기를 지켰다.지난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극본 윤난중, 연출 표민수) 11회에서는 도희가 입양 보냈던 아기를 다시 데려오는 모습이 그려졌다.금동이를 입양한 양부모가 나쁜 사람들인 것 같다는 호구(최우식)의 말에 도희는 “내 아기야!! 내가 책임지고 감당하고 결정해!”라며 냉정하게 말했지만 끝내 아이를 되찾아왔다. 금동이가 돌아온 사실을 호구는 “금동이에 대한 내 마음도 다 끊어냈다. 버릴까 하다 그냥 돌려주려고”라며 툴툴거렸고, 이에 도희는 아무렇지 않은 듯 “금동아. 형이 도장 만들어 왔는데 너 피곤하대”라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의미심장하고 복잡한 표정의 도희가 작은 꽃다발을 전한 작은 무덤 앞에서 알 수 없는 눈물을 흘려 금동이의 아빠가 아니냐는 추측 등 앞으로 전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유이, 결국 아이 되찾아왔구나! 잘했어”,“유이, 금동이 다시 봐서 반갑다”,“최우식, 툴툴거리는 모습 귀여워”,“유이, 무덤의 주인공은 혹시 금동이 아빠?”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은 매주 월,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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