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상주시가 노인 중풍예방에 대한 정보와 건강관리를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주시 보건소는 "지난 16일 오후 2시 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5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맑은맥지킴이 한의약 중풍예방교실' 개강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한의약 중풍예방교실'은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6일부터 5월 6일까지 8주과정으로 매주 월·수요일에 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체지방, 체질량 분석,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검사와 기공체조, 사상체질, 웃음치료, 한방양생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편, 중풍은 인구 고령화와 생활양식 변화, 운동부족 및 각종 스트레스가 가중돼 발생하는 생활습관과 밀접한 질병으로 사전 예방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