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소야가 여자친구의 전화까지 차단하는 남자에게 남다른 돌직구를 던졌다.1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M.I.B 강남, 걸스데이 민아, 소야앤썬의 소야, 마이네임 인수가 출연해 고민 주인공들의 사연을 함께 나눴다.이날 마지막 사연의 주인공은 연락을 자주 받지 않고 만나주지도 않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인 여성이었다. 그녀의 고민은 이랬다. 만나는 건 2주에 한 번 꼴인 데다가 막상 만나는 날에는 마음대로 약속을 취소해버린다는 것.뿐만 아니라 연락까지 잘 되지 않고 여자친구의 전화를 차단까지 할 때도 있었고 일방적이고 무심한 남자친구의 태도에 주인공은 서운한 감정이 쌓일 대로 쌓인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때 사연을 듣고 있던 소야는 남다른 돌직구를 던졌다. “제 생각에 남자친구 분께서 여자치구한테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싶어서 일부러 유도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것. 이에 MC들도 “일부러 멀리한다는 거냐”며 솔깃해 했다.이때 신동엽은 “그 남자친구도 여기 나와있는데 헤어지고 싶어서 그러는 거다?”라고 되물어 소야를 당황케 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한편, 실제 등장한 사연 속 남자친구는 “자주 만났던 여자친구들은 다 100일도 안 돼 헤어졌다”며 자주 만나지 않는 나름의 이유에 대해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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