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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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선지가 혼자 비빔국수를 만들어 먹는 모습을 보였다.1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선지는 다른 식구들이 모두 잠든 밤중에 홀로 나와 비빔국수를 만들었고 맛있게 먹으며 혹시나 임신을 한 것은 아닐지 궁금하게 만들었다.화엄(강은탁)이 백야(박하나)를 찾아 모나카를 내밀었고 백야는 화엄이 유레카에 환장하는 줄 알았다며 실망할뻔 했다 말했다. 그러나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준 것에 감동했다 전했고, 화엄은 평생 백야의 옆에 있을 거라 고백했다.화엄은 집안 어른들에게 독립을 하겠다 선언했고, 추장(임채무), 정애(박혜숙), 단실(정혜선)은 화엄이 이사 나가려는 것이 백야와 더 자주 만나 어울리고 결국에는 백야도 그런 화엄의 정성에 감복해 넘어가지 않겠냐는 걱정이었다.정애는 추장에게 화엄을 발령 내면 어떤지 물으면서 어떻게든 백야와의 사이가 멀어지기를 바랐다. 그러나 단실은 화엄이 무슨 초강수를 쓰더라도 백야를 놓지 못 할 것 같다며 씁쓸해했다.한편 선중(이주현)은 짐을 싸 집을 나가려 했고 달란(김영란)은 선중을 붙잡아 세우며 기어코 결혼을 하려는 거냐 소리쳤다. 달란은 나가려는 선중에 화병의 물을 뿌렸고 “잘 살아봐 어디!” 라며 분노에 가득차 눈물을 보였다.효경(금단비)은 선중에게는 결혼준비를 하러 나간다는 메모를 남겨놓고 달란의 집으로 향했다. 달란은 효경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문을 열지 않았고 밖에서 5시간을 덜덜 떨던 효경이 집으로 들어서며 물을 달라 부탁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달란은 효경이 마땅찮았지만 물을 한잔 내밀었고 결혼식에 와 달라는 효경의 부탁을 묵살했다. 달란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효경이 빈혈로 쓰러졌고 달란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선중이 거짓말 해서 가져간 간전을 먹었다고 하지 않았냐 소리쳤다.한편 백야와 삼희(이효영)의 가까운 모습에 화엄은 적잖이 당황한 모습이었고, 백야와 삼희는 그런 화엄의 걱정과는 달리 이성적 감정이 올라온다거나 하는 모습은 아니었다. 방송 말미 선지(백옥담)가 비빔국수를 만들어 맛있게 먹는 장면이 나오자 혹시나 임신한 것은 아닐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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