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주현 기자]달서구가 암 예방 위한 ‘건강 공개강좌'를 개최한다달서구는 동산의료원, 경북대병원 암센터 및 보훈병원과 연계해 폐암, 간암, 위암 등 각종 암의 조기증상과 치료 예방법 등에 대해 전문 의료진의 생생한 건강 강좌를 11회 추진한다. 건강강좌와 더불어 전문의 상담 등 암 관련 현장 상담실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도 실시해 치매 의심자에 대해서는 협력 병원에 의뢰, 정밀진단 및 감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또한, 지난 해 의료 서비스에 취약한 저소득층 84,749명을 대상으로 무료 암 조기검진을 실시했고, 암 환자 841명에 대해 8억2천6백여만원의 의료비도 지원했다. 한편, 2013년 통계청 인구 10만명 당 사망원인 자료에 따르면, 남성 186.2명, 여성 111.8명으로 암에 의한 사망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잇는 심장, 뇌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보다 많게는 4배, 적게는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개인 건강생활 실천과 조기 검진 등을 통한 암 예방만이 암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는 최선의 방법이며, 구민 건강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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