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홍성군이 지속자립형 지역농촌 체험활동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교육에 나섰다. 홍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의 고유성과 농업․농촌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가치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여행서비스 제공 및 전문 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을 공정여행기획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을 공정여행기획자 교육은 지역농촌체험관광·공정여행에 관심 있는 군민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5월 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공정여행 이해 및 기획실습, 현장성을 고려한 여행 탐방코스 및 워크숍 등 전문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진행은 해당 분야 전문 교육운영 기관인 공정여행 사회적 기업 ㈜트래블러스 맵에서 주관한다. 홍성군은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군내 농어촌체험관광 관련 각종 사업 및 행사기획 실무 활용을 통한 유연성 있는 일자리 창출 및 공정여행사 창업 등 관련업종 전문 인력으로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본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체험마을과 농장의 다양한 상품을 여행 비즈니스 영역과 연계해 그 부가가치를 더욱 향상 시킬 뿐만 아니라 향후 수료생들의 관련분야 다양한 활동을 통한 현장에서의 더욱 탄탄하고 다채로운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청기간은 오는 25일까지로 교육에 참가하려면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배부 받아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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