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안재현이 과거 부모님과 지진희의 관계를 알게 됐다.1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기민수, 이재훈 연출/박재범 극본) 9회에서 박지상(안재현)은 이재욱(지진희)과 부모님의 연관성을 찾아냈다.이날 주현우(정해인)는 정지태(김유석)에 대한 검색을 계속했다. 정지태 역시 뱀파이어에 대해 조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그의 이름을 구글링해 본 결과 그의 부친이 정한수 박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과거 이재욱은 물론 한선영(박주미), 박현서(류수영)와 함께 연구를 했던 박사였다. 주현우는 바로 박지상에게 전화를 걸어 정지태 과장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일단 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이 조사한 것을 전달했다. 박지상은 전달 받은 자료를 보며 이 자료들이 정한수 박사에게 나온 자료라는 걸 알게 됐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무덤 사진과 동일했다.주현우는 "새롭게 발견한게 있다"고 설명했다. 지상은 그의 설명대로 스크롤을 내리다가 정한수 박사와 부모님이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 그는 한 눈에 모친을 알아보고 "엄마?"라고 의아해했다.
그 다음 사진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한선영, 박현서는 물론 이재욱이 나란히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은 것.그 시간, 이재욱은 커피를 마시며 인생을 음미하고 있었다. 미소 짓고 있는 그의 표정과 함께 놀란 지상의 표정이 교차됐다. 과연 지상은 이 과거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이재욱의 진실을 알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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