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보령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에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보령시는 "음악을 사랑하고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10세~18세 초·중·고등학생의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소년소녀합창단은 10세 이상, 18세 이하 초·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이면 신청이 가능하다.모집기간은 이달 말까지이며, 구비서류를 갖춰 보령문화예술회관 관리사무실로 직접 방문접수 또는 우편접수(보령시 성주산로 77 시 문화공보실) 하면 된다.면접 및 심사는 다음달 3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며, 합격자는 오는 4월 6일 시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합창단원에 선발되면 향후 정기연습을 비롯해 정기연주회, 합창대회, 지역행사 등에 참여하게 된다.보령시 관계자는 "보령시합창단은 보령의 대표 문화예술단체로서 적극적인 합창활동으로 지역문화 진흥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공개모집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립합창단은 단원 100여명으로 각종 행사 협연과 찾아가는 음악활동, 위문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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