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사진 :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사진 :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임주환이 오연서의 혼인 사실을 알아챘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에서는 임주환(왕욱 역)이 장혁(왕소 역)과 오연서(신율 역)의 5년 전 혼인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왕욱은 왕식렴(이덕화 분)을 통해 곽장군(김법래 분)과 함께 하는 자리를 가지게 되고, 곽장군은 군사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고려를 방문했다. 곽장군은 왕욱에게 청해상단 부단주와 혼인 할 뻔 했지만 그녀가 고려사내와 혼인을 하고 고려로 떠나버렸다는 사실을 털어놓고, 이에 신율을 마음에 담고 있던 왕욱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반면, 신율과 혼인한 왕소가 고려의 황자인지 모르는 곽장군은 “청해상단 부단주는 그 고려신랑과 아직도 잘 사는지요?”라며 그들의 안부를 물었고, 왕욱은 다음에 얘기하자며 급히 상황을 정리했다. 이내 왕욱은 신율을 찾아가 혼인을 한 적이 있나며 묻게 되고 신율은 당황하며 사실을 부정했다. 이후 곽장군을 통해 신율과 혼인한 고려 사내가 왕소라는 것을 확인한 왕욱은 오늘 알게 된 사실은 비밀로 하자고 부탁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하지만, 곽장군은 왕욱의 부탁에도 왕소와 신율의 ‘하룻밤 혼례’ 사실을 왕식렴에게 발설하면서 서로의 약점을 손에 쥐게 된 왕소와 왕식렴의 폭로전이 예고, 앞으로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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