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 정도, 연령, 성별 등에 따라 적합한 시술방법 선택이 필수
2월 졸업 시즌을 마치고 본격적인 상반기 공개채용 접수가 시작되자 구직자들이 분주해졌다. 취업을 위해 가장 필수인 것은 스펙 쌓기라 여겨지지만, 최근에는 외적인 관리 또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외적인 관리는 눈, 코 등 가벼운 성형부터 시작해 헤어라인 교정 모발이식까지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
스트레스와 유전적 원인으로 탈모가 진행된 젊은 취업준비생들은 탈모로 인해 취업에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을 지우기 위해 모발이식 시술을 하고 있다. 실제로 탈모 때문에 면접 등 입사과정에서 불리한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탈모 모발이식수술을 고려하는 젊은 탈모환자들이 늘고 있다. 요즘에는 탈모가 시작되는 연령대도 점차 낮아지고, 젊은 환자들도 증상이 심해진 경우가 많아 약물치료, 주사치료 보다는 확실한 모발이식수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모발이식수술은 후두부의 건강한 모발을 채취해 탈모부위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후두부 모발은 탈모가 잘 진행되지 않으며 다량의 모발을 채취할 수 있어 증상이 심한 환자도 개선효과를 볼 수 있다.
모발이식수술이 후두부의 건강한 모발을 채취해 탈모부위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절개법, 비절개법, 로봇이식 등 다양한 시술방법이 있다. 후두부 모발의 경우 탈모가 잘 진행되지 않으며 다량의 모발을 채취할 수 있어 증상이 심한 환자도 개선효과를 볼 수 있다.
모아만의원의 김대영 대표원장은 “탈모라하면 중년의 남성을 생각하기 쉬운데 최근 환경의 변화와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환경으로 인해 젊은 층뿐만 아니라 여성에게서도 탈모가 나타나고 있다”며 “모발이식 수술은 무엇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수술 경험이 많은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탈모의 정도, 연령, 성별 등에 따라 적합한 시술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 직후 두피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사우나, 과음, 흡연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는 스트레스를 피하고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며 “또 모발이식부위가 아닌 곳에서 탈모가 진행될 수 있음을 숙지하고 처방에 따라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