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아들러 심리학이 화제가 되고 있다.알프레드 아들러는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불리는 인물이나 지금까지 프로이트나 융에 비해서 덜 알려졌다. 프로이트가 사람의 심리를 인간의 무의식이나 트라우마에서 찾는다면 아들러는 열등감과 이에 대한 보상욕구에서 찾는다.최근 ‘힐링’이 부각 받으면서 조금 더 따뜻한 아들러의 심리학이 뜨고 있다. 최근 「삶의 과학」,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 「인생에 지지 않을 용기」 등 다양한 서적들이 지난해부터 발간되고 있으며, 특히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이 5주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미움받을 용기」는 아들러의 심리학을 대화체로 쉽게 정리했다. 아들러 심리학을 공부한 철학자와 세상에 부정적이고 열등감 많은 청년이 다섯 번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담겼다. 아들러 심리학은 “고된 삶의 책임을 남에게 전가해도 내 삶은 바뀌지 않는다.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다. ‘이런 내가 싫어. 다른 사람이 되고 싶어’ 같은 생각을 그만두고 남과 비교하지 않을 때 내 삶은 바뀐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들러 심리학, 나도 한번 읽어봐야겠다”, “아들러 심리학, 힐링 될 것 같다”, “아들러 심리학, 따뜻하긴 하지만 내 문제 원인은 나한테만 있는게 아닌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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