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영상캡처
출처: MBC '무한도전' 영상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무한도전'이 식스맨 특집을 공개하면서 동시간대 시청률 정상을 기록했다. 1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12.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3.3%보다 %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무한도전'은 '식스맨(Sixth Man)' 프로젝트로 꾸며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가 제6의 새 멤버 영입 후보들과 만남을 가졌다. 첫 번째 신멤버 후보는 개그맨 장동민. 장동민은 '무한도전' 멤버들을 섬세하게 평가하는 것은 물론 자신을 둘러싼 욕설 논란까지 완벽하게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 후보는 김영철. 김영철은 '무한도전'에 수 차례 출연한 바 있는 가족같은 출연진. 하지만 김영철은 "나는 하지 않겠다. 식스맨 자격을 다 갖추고 있지만 내 것이 아니다. 나는 1년에 한 두 번만으로도 행복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KBS 아나운서 출신 전현무도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에 올랐다. 9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전현무는 "하루에 2개 씩 촬영을 몰아버리면 된다"고 강한 출연의지를 밝혔다. 전현무는 "무한도전'은 독이 든 성배다. 밑져야 본전이 아닌, 잘해야 본전인 느낌이다. 하지만 그래도 '성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데프콘과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 배우 주상욱을 만나는 과정도 전파르 탔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시청자들이 뽑은 20명의 식스맨 후보 중 13명과 비밀 접선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다음주에도 홍진경 홍진호 이서진 최시원 유병재 등 다양한 후보들과의 만남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시청률은 9.8%,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