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금산군 생활체육인들의 숙원이던 실내테니스장이 조성된다.금산군은 "건강도시 이미지 구축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실내테니스장 조성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실내 테니스장의 위치는 금산읍 하옥리 현 종합운동장 내 실외테니스장으로 연면적 2860㎡ 크기에 지상 1층 규모다.이 곳에는 총 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테니스장 4면과 관중석, 방송실, 기타 부대시설이 들어선다.공사는 이달 중에 착공돼 9월 준공 계획이다.금산군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과 여가생활 증대로 운동문화의 일상화가 이뤄지고 있고 있다"며 "군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는 체육시설이 될 수 있도록 관리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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