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동두천시가 시민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힐링 교실'을 운영한다. 동두천시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자살 예방을 위해 우울증 및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자살고위험군 성인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인 '힐링 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힐링교실 프로그램은 아로마테라피 요법으로 긴장해소 및 스트레스를 해소 하고, 향기 요법으로 신경안정 및 긴장감 이완을 하며, 힐링 명상으로 분노 조절, 도자기공예로 성취감향상 및 대인관계 향상 치료를 진행한다. 힐링 교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주 1회, 총 8회기에 걸쳐 동두천시 보건소 2층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된다.참여를 원하는 대상자 혹은 가족은 프로그램 시작일인 4월 2일 이전에 전화 신청으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로 운영된다.보건소 관계자는 "힐링교실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활동 및 방법을 익혀 심리적 문제를 해소하고, 전문가의 강좌와 상담으로 대상자들의 정신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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