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가수 별이 ‘힐링캠프’에 출연한 하하를 응원했다. 별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하씨가 평소 가볍고 진지하지 못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그건 방송을 하면서 만들어진 캐릭터구요. 사실은 진짜 진짜 제 남편이라서가 아니라!!! 진짜진짜!! 엄청 속이 깊고. 배려심있고. 겸손한 사람이랍니다. (나 팔불출아님)”이라는 글을 게재해 하하를 응원했다. 이어 “가장 가까이서 보고 느끼는 제가 조금이나마 팬분들과 여러분들께 그 모습을 전해 드리고 싶기도 했고. 히히 하하씨는 끝까지 자기는 아직 아니라며 자기가 어떻게 ‘힐링캠프’라는 프로그램에 단독출연을 할 수가 있냐며 말도 안 된다고 첨에 엄청 겁을 먹었었거든요”라고 말했다. 또 “맞아요. 저희가 뭐라고 참. 아직도 송구스럽고 참 어쩔 줄 모르겠네요. 방송이 나가고 나면 어떤 분들은 저것들 왜 또 나왔냐 밉다 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잘난 것 없이도 열심히 열심히 노력해서 꿈을 이루며 살아가는 한남자의 모습과 서로의 부족함을 알지만 그래서 더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예쁜 부부의 모습이 혹시 어떤 분들에게는 또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용기를 갖고 하게 된 방송이랍니다. 음 그냥 조금만..음 그러니까. 예쁘게 봐주세요!! 히히히히히”라고 덧붙였다.누리꾼들은 “‘힐링캠프’ 하하 별” “‘힐링캠프’ 하하 별 훈훈하다” “‘힐링캠프’ 하하 별 다정해” “‘힐링캠프’ 하하 별 내조의 여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으며 아내인 별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하하♥별은 지난 2012년 여름 결혼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