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이상훈(40) 8단이 15일 화촉을 밝혔다.
이상훈의 반려자가 된 4세 연하의 신부 박지이 씨는 초등학교 교사로, 두 사람은 1년여의 연애를 거쳐 결혼에 골인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양가 친인척 및 지인을 비롯해 조훈현 유창혁 최규병 이창호 9단 등을 비롯한 많은 프로기사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했다.
이세돌 9단의 형인 이상훈 8단은 1990년 입단해 각종 기전 본선에서 활약했고 2000년 신인왕전과 신예프로 10걸전에서 우승한 바 있다. 2010년부터는 바둑리그 신안천일염 팀의 감독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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