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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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릴리의 TOP6행이 확정됐다.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4’에서 릴리는 호주에서 온 아빠를 안고 눈물을 보였고, 무대에서 그녀만의 끼는 발산하지 못 했지만 시청자 문자 투표를 통해 TOP6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TOP8 첫 생방송! 누가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운명의 대결이 시작됐다.릴리는 브루노 마스의 ‘grenade'를 선곡하면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했다. 한편 릴리의 아빠는 릴리를 응원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고 릴리의 엄마와 동생이 아빠를 마중했다. 3개월 만에 다시 만난 가족들과 또 다른 일행들은 릴리를 응원하던 이웃들이었다. 다들 흥분하고 긴장한 기색이 완연한 가운데 한 이웃은 릴리가 울 때 정말 감동받았다며 그때의 심정을 전했다. 다들 릴리가 연습하는 연습실을 찾아 서프라이즈 만남을 가졌고 릴리는 아빠의 품에서 눈물을 보였고 지켜보던 사람들도 모두 눈물을 훔쳐냈다.모두의 응원에 힘을 얻은 릴리는 이번 무대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모두들 앞에서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 전했다. 핀 조명을 받고 앉은 릴리의 무대가 시작되면서 더욱 집중하게 만들었다.

▲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유희열이 먼저 마이크를 집어 들었고, 릴리는 볼 때마타 탑스타가 될 것 같다면서 ‘커서 뭐가 될까’ 라며 웃었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중압감이 느껴질텐데 아직 무대를 휘어잡지는 못하지만 가능성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면서 나중에 탑스타가 되면 아는 척을 해야 한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양현석은 14살인 릴리에게 오늘 무대를 보면서 앞 참가자가 잘 했으면 떨리는데도 불구하고 릴리의 대담함에 놀랐다면서 가창력에서는 에스더가 한수 위 이지만 가능성이나 스타성에서는 릴리가 앞선다며 둘의 스타일이 다르다 전했고, 생각만큼 잘한 무대였다 평했다.박진영은 릴리가 탈락자 후보가 된 이유는 나이가 어려 힘이 달린다면서 오늘 릴리의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파워를 봤다 전하면서도 아직은 나이가 어리다보니 릴리만의 장점인 필이 잘 나오지 않은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릴리는 탈락자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시청자 문자 투표로 top6에 진출하게 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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