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교육관에서 제8기 농업인 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입학식에는 황선봉 군수를 비롯한 농업인대학 입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학사일정 소개와 함께 이은용 강사(전 강화군농업기술센터소장)의 '21세기, 선진농업의 길'이란 주제로 첫 강의가 진행됐다. 올해 예산군 농업인 대학은 농업미생물학과, 과수학과(기초), 귀농·귀촌학과 등 총 3개학과 102명으로 운영되며 오는 10월까지 각 과별로 28회에 걸쳐 총 120시간의 교육이 실시된다.또한 농업미생물학과는 매주 화요일, 과수학과는 매주 금요일, 귀농·귀촌학과는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교육과정은 기초, 전문, 교양과목, 특별활동으로 진행되며 농업미생물학과는 EM활용과 효소발효에 관해 다루며, 과수학과는 사과, 배, 복숭아 등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을 학습하고 귀농·귀촌학과는 농촌생활적응 및 영농기술교육 등 농촌정착에 필요한 정보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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