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고양시가 희망키움통장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고양시는 "근로활동을 통한 복지를 지원하고자 '희망키움통장Ⅱ' 사업 2015년도 1차 신규모집 대상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희망키움통장Ⅱ'는 기초생활보장 비수급가구로서 최저생계비 120%이하 최근 1년간 근로 경험이 있는 근로·사업소득이 최저생계비의 70%이상인 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본인저축액 10만원에 대해 근로소득장려금을 1:1로 매칭 해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가입가구가 매월 10만원 저축하고 3년간 통장 유지 시 본인 저축액 360만원에 정부 근로소득장려금 360만원이 지원돼 평균 720만원 수급이 가능하다.다만 만기 시 지원금 전액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3년 간 매월 10만원씩 납부를 유지하고 사례관리 및 재무교육을 각 2회씩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만기 시 지급받는 적립금은 주택구입·임대, 본인·자녀의 고등교육비, 취업 및 창업에 필요한 기술훈련 등을 위한 용도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고양시는 "이번 모집은 2015년도 1차 모집으로 향후 6월, 8월에 각 2차·3차에 걸쳐 지원대상자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신청 방법은 신청기간 내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가입희망자가 자가 진단표를 작성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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