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닐 블롬캠프 감독이 신작 ‘채피’가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지난 12일 닐 블롬캠프 감독의 신작 ‘채피’가 개봉했다. 닐 블롬캠프 감독은 영화 ‘디스트릭트9’을 통해 사회 문제를 그려내는 깊이 있는 통찰력을 인정받은 바 있기에 그의 새로운 영화는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아왔다.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채피’는 개봉일인 12일에는 45,335명, 13일에는 56,8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3위에 머물렀다. 개봉 전 기대감이 컸기에 아쉬움이 남을 수 있는 상황이지만, 현재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가 ‘채피’라는 점에서 주말 내 더 많은 관객 동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채피’의 예매 점유율은 18.9%로 1위, 그 뒤를 이어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이 예매 점유율 18.5%로 2위에 올랐다.(14일 오후 2시 기준)지난 13일 박스오피스 1위는 12일 개봉한 ‘살인의뢰’가 차지했다.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던 ‘킹스맨’은 ‘살인의뢰’에 밀려 2위에 머물렀으나 누적 관객 수 450만 명을 돌파하며(누적 관객 수 4,504,297명) 멈추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갔다.뒤를 이어 영화 ‘채피’(누적 관객 수 103,200명)가 3위, ‘위플래쉬’(누적 관객 수 98,213명)가 4위, ‘소셜포비아’(누적 관객 수 53,418명)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스오피스 5위 안에 드는 영화 중 ‘킹스맨’을 제외하고는 모두 이번 주 신작 개봉 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영화 ‘채피’는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감성 탑재 로봇 채피와 로봇의 진화를 통제하기 위해 채피를 파괴하려는 인간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지난 12일 개봉 이후 절찬 상영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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