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김재영과 봉태규가 보기와 다른 유연성으로 눈길을 끌었다.14일 오후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2’에서는 윤상현, 은지원, 봉태규, 허태희, 현우, 김재영이 ‘몸’을 주제로 건강식과 건강할 수 있는 생활에 관심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인간의 조건2’ 멤버들은 한동하 한의사의 진단아래 양인팀 윤상현, 현우, 김재영과 음인팀 은지원, 봉태규, 허태희로 나뉘어 체력측정을 했다.숙소 주변의 파주 초등학교에서 유연성 테스트, 오래 매달리기, 제자리 뛰기, 경보 릴레이 등 대결을 펼친 것.이에 첫 번째 대결 종목으로 유연성 테스트를 해야 했고, 멤버들은 한 명씩 나와 앉은 자세로 손을 앞으로 쭉 뻗어 그 길이를 쟀다.이때 양인팀 첫 번째 주자로 김재영이 자리에 앉았고, 이어 “뱃살이 늘었다”며 테스트에서 유리하지 않을 것임을 걱정했다.그러나 뱃살보다 김재영에게 더 큰 핸디캡으로 보인 것은 바로 그의 긴 다리였다. 모델 출신인 만큼 그의 긴 다리 때문에 유연성 측정에는 유리하지 못할 것으로 보여졌다.하지만 그런 편견을 깨고 김재영은 14cm란 나쁘지 않은 기록을 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하게 했다.

이어 봉태규가 음인팀의 주자로 나왔고, 그는 앉자마자 “어우 이렇게 앉기도 힘들어”라며 유연성 측정기 앞에 꼿꼿하게 앉는 것 또한 힘들어해 웃음을 자아냈다.키가 작고 섬세한 성격의 봉태규인만큼 유연성만큼은 좋을 것이라 예상했던 것. 그러나 봉태규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측정기에 손도 닿지 않는 최고의 뻣뻣함으로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