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강균성이 신들린 자기소개를 펼쳤다.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37화는 방송인 홍진호와 가수 강균성이 출연해 G12와 함께 “부자가 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십 원 한 장도 허투루 쓰지 않는 나, 비정상인가요?” 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게스트는 자신의 소개를 했다. MC들은 강균성이 등장하자마자 “요즘 예능 대세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균성은 “사실 별거 아닐 수 있는 건데 그냥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그런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개인기를 묻는 전현무의 질문에 강균성은 방귀 개인기로 본격적인 예능감을 펼쳤다. 김종국의 노래에 접목한 방귀 소리를 들은 강균성의 개인기에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웃음을 멈추질 못했다.
이에 유세윤은 “노래도 잘하니깐 이런 개인기가 된다”며 부러워했다. 전현무는 “이거 말고 ‘비정상회담’에서만 공개할 수 있는 걸 해달라”고 요청했고, 강균성은 “그러면 화장실 급한 JYP 형을 해보겠다”며 JYP의 창법을 설명했다.이어 강균성은 “네가 오기 전까지 아무 문제없었어..어흑”이라며 박진영의 흉내를 냈고, 이후 바로 박진영에게 사과하는 모습으로 돌변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한편 이날 홍진호는 캐나다 대표 기욤과 스타크래프트로 맺어진 인연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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