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선중이 효경과 바로 결혼을 올릴 생각이었다.1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선중은 효경에게 결혼준비 열흘이면 하지 않냐면서 그동안 화실2층에서 살겠다 말해 급진전되는 모습을 보였다.선지(백옥담)가 효경(금단비)을 다시 찾아 생각은 해 봤느냐 물었다. 효경이 묵묵부답이자 선지는 효경을 곱지 않은 눈으로 노려보며 화장실로 향했다. 그때 마침 선중(이주현)이 들어섰고, 선지에게 여기엔 왜 온 거냐 물었다.선중은 선지에게 옷을 입으라며 나가자 했지만, 선지는 얘기 좀 하자면서 냉담한 선중에게 이러면 되느냐고 소리쳤다. 선중은 “너 출가외인이야. 간섭마” 라 따끔하게 충고했고, 선지는 어떻게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있냐며 어처구니없어 했다.선지는 선중에게 자신의 감정만 중요하냐면서 자식으로서 어떻게 엄마 달란(김영란)에게 그럴 수 있냐며 서운해했다. 선중은 선지를 끌고 집으로 향했고, 효경은 그런 두 사람을 보며 좌불안석이었다.선중은 선지에게 다시는 화실에 오지 말라했고, 선지는 어떤 일이 있어도 효경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면서 끝까지 반대할 거란 뜻을 전했다. 선중은 “니가 뭔데”라 물었고, 선지는 엄마의 마음을 편하게 해줘야 할 것 아니냐 따졌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달란은 선중에게 효도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면서 그저 효경과의 사이를 끝내라 했고, 선중은 지금까지 자식으로서 할 만큼은 했다 말했다. 선지는 왜 자신의 감정 하나를 컨트롤하지 못 하는 거냐 물었고, 선중은 선지에게 훈계하는 거냐 따졌다.선중은 어떤 일이 있어도 결혼할 거라면서 의지를 확고히 했고, 달란은 “남의 씨 어떻게 키워!” 라며 발악하듯 소리쳤다. 선중은 설득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면서 조건이 빠지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그렇게 잘못이냐 되물었다.선중은 자식이 부모의 기쁨조냐면서 어려서는 말 잘 듣고, 좋은 학교 들어가고 부모 눈에 차는 배우자를 찾아야하는 거냐면서 지금껏 부모 속상하게 한 적 한번 없으니 결혼만큼은 자신의 뜻대로 하게 해달라며 소리쳤다. 한편 선중은 효경에게 가서 결혼 준비 열흘 안에 할 수 있는지 물으면서 그때까지 2층에서 살겠다 말해 효경과의 결혼에 결심을 굳히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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