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육중완이 지적수준테스트를 받게 됐다.13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프렌즈 특집’에서는 육중완이 족장이 되어 김병만, 손호준-바로, 류담-윤세아와 함께 하는 정글생활이 그려졌다.이날 새로운 생존지에서 김병만 대신 새로이 족장의 자리에 오른 육중완은 김병만과는 다른 매력으로 사람들을 이끌었다.그는 정글생활에 대해 지식이 부족한 대신 다른 베테랑 부족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개그로 다른 이들을 웃게 만들었던 것.이에 손호준은 “잘 뽑은 것 같다”고 칭찬했으며 류담 역시 육중완의 활기찬 웃음코드를 마음에 들어 했다. 그러나 뒤이어 육중완의 엉뚱한 상식이 모두의 앞에 들통 나며, 더 이상 개그가 아닌 웃음거리가 되어 폭소를 불러왔다. 신대륙 발견자를 나폴레옹이라 답하고 손호준과의 구구단외기 게임에서 무참히 진 육중완에게 이어 PD는 “라면을 먹고 싶으면 육중완 씨가 일반상식 문제를 맞혀보라”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마침 대왕갑오징어를 끓인 육수에 라면을 끓여 먹는다면 모두가 최고일 것이라 입을 모아 바랐고, 이에 육중완은 주관식인지 객관식인지 제작진에게 물으며 객관식에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그러며 모두가 그의 일반상식 능력을 걱정하는 가운데 “나 대학 나왔어”라고 연발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육중완의 지적수준테스트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예고편에서 김병만은 육중완에게 실망감을 담은 폭언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더욱 기대감을 이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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