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백진희 기자]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충격적인 폭로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서세원의 막말 발언이 뒤늦게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서세원은 서정희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4차 공판을 이어가는 등 법적 공방이 진행중인 가운데 서정희는 19살 나이에 성폭행에 가까운 동거를 시작해 32년 결혼생활 동안 포로나 다름없었다고 오열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앞서 지난 1990년 2월 KBS2 '자니윤쇼'에 출연한 서세원 서정희는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잉꼬부부의 모습을 연출했고, 수준급 서정희의 노래실력을 자랑했다. 이날 결혼 9년차 부부 관계에 대해 묻는 질문에 서세원은 "(서정희가) 어릴 때가 좋았다. 그때 추억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그땐 말도 잘 듣고 그랬는데 지금은 까져가지고, 애 둘 낳더니 웬만하면 남편한테 안 지려 한다"는 발언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정희 서세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정희 서세원 소문난 잉꼬부부인줄 알았는데", "서정희 정말 힘든 삶을 살았을 듯", "서정희 얼굴이 많이 상했다. 안쓰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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