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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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4D 프린팅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과학계는 3D프린팅을 넘어 ‘4D 프린팅’ 연구가 한창이다. 4D 프린팅은 물체가 스스로 조립된다는 것이 핵심으로 3D 프린팅은 3D프린터의 크기 제약때문에 출력할 수 있는 물체의 크기에 한계가 있는 반면 4D 프린팅은 출력한 후 스스로 조립되기 때문에 큰 물체도 제작이 가능해 3D프린팅보다 진화한 기술인 셈이다. 앞서 지난 2013년 4월, 미국 MIT 자가조립연구소 스카일러 티비츠 교수가 ‘4D 프린팅의 출현(The emergence of 4D printing)’이라는 제목의 TED 강연을 하면서 세상에 처음 알려진 4D 프린팅 기술은 누적 조회수 약 200만 회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4D 프린팅을 가능하게 만든 배경에는 자기조립 기술의 힘이 크다. 2007년 미 국방부 산하 고등방위연구계획국(DARPA)은 자기조립 연구에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2010년 우드 교수팀은 스스로 접히는 전자종이로 배나 비행기를 만드는 데 성공해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했다.4D 프린팅 기술로 찍어낸 물체는 인간의 개입 없이 열이나 진동, 중력, 공기 등 다양한 환경이나 에너지원에 자극 받아 변하는 것으로 지금은 미국이 이끌고 있지만 2~3년 내에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도 본격적으로 뛰어들 전망이다. 4D프린팅 기술은 설계도와 프린터만 있으면 어디서든 원하는 물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 기술로 유망하다.4D 프린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 4D 프린팅, 와 정말 신기하다" " 4D 프린팅, 정말 상상을 뛰어넘는다" " 4D 프린팅, 실제로 보고싶다"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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