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TV 뉴스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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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해경 헬기 추락이 사흘째에 접어든 가운데 성과는 나타나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13일 신안 가거도 해역에 추락한 해경 헬기는 해경과 해군, 주민들까지 모두 힘을 합쳐 탑승자 구조에 나서고 있지만, 정비사 29살 박근수 경장은 숨지고 나머지 3명은 실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해경과 해군은 함정 33척을 동원, 15일 오전 사고 해역인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방파제 남쪽 인근 해상에서 수색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어 항공기 8대, 민간어선 8척 등이 사고현장에서 약 20마일 범위 내에서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바다 속에 가라앉은 것으로 추정되는 헬기 동체를 찾기 위해 투입된 해군 청해진함은 가거도항 남쪽 약 1.6마일 수심 80m 지점에서 동체로 추정되는 물체를 확인하고 오늘부터 무인 잠수정으로 바다 속을 본격 탐색할 예정이다.추락 헬기를 발견해도 사고 해역의 수심이 90m 정도로 깊어 인양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13일 조종사 등 4명이 탄 사고 헬기는 밤 8시 30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쪽 6km 해상에서 추락했다.당시 헬기는 가거도 보건지소에서 맹장염 증세를 보인 남자 어린이(7)에 대한 이송요청을 받고 방파제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헬기가 추락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해경 헬기 추락 사고에 누리꾼들은 “해경 헬기 추락, 어쩌다 이런 일이” “해경 헬기 추락, 무사히 구조될 수 있길” “해경 헬기 추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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