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풍의 여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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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혜빈이 정임 몰래 인터뷰 약속을 잡았다.3월 11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93회에서는 인터뷰 약속을 잡고 기자들을 갤러리로 모으는 혜빈(고은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민주(이윤정 분)가 악플과 소문으로 괴로워하자 혜빈은 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기자에게 전화해 “인터뷰할게요”라고 말했다.다음 장면에서 정임(박선영 분)과 봉선(박정수 분)은 갑자기 인터뷰를 하러 온 기자들 때문에 어리둥절했다.

봉선은 자신도 영문을 알 수 없다며 “갤러리에서 인터뷰 약속이 잡혀 있어서 여기 와 있다는데”라고 설명했다.정임은 로비로 나갔다. 정말로 기자들이 모여 있었다. 이때 혜빈이 나타났다. 혜빈은 “내가 불렀어. 네 인터뷰에 대한 깜짝 선물”이라고 말했다.이어 혜빈은 기자들 앞에서 “제 딸에 대한 추측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 사실이 아니에요, 한정임씨 증거가 있다면 진짜 가해자가 누군지 밝혀보시죠”라고 말했다.정임은 기가 막혔다. 가만히 있어도 모자랄 판에 이런 자리까지 만들어 민주의 결백을 주장하다니. 뻔뻔하기 그지 없었다.그런데 이때 갑자기 동이가 나타났다. 동이는 기자들 앞에서 “제가 소윤이 사고 나던 현장에 있었어요”라고 고백했다. 혜빈은 당황하는 표정을 짓지 않았다. 혜빈의 계획하에 벌어진 일인 듯 보였다.한편, 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혜빈에게 동이를 싸움에 끼어들게 하지 말라고 말하는 정임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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