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달콤한 비밀' 예고편
사진 : KBS2 '달콤한 비밀' 예고편

[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달콤한 비밀’ 신소율이 딸 티파니를 빼앗길 위기에 놓였다.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연출 박만영/극본 김경희, 정지은) 측은 11일 방송을 앞두고 86회 예고를 공개했다.예고편 속 천성운(김흥수 분)은 필립(양진우 분)에게 “네가 무슨 수작을 부려 애를 데려갔는지 곧 밝혀질 거야”라고 말하지만 필립은 “천 회장님이 내 자식을 손녀로 받아주실까?”라며 응수한다.티파니를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한아름(신소율 분)은 이수지(서영 분)를 찾아가 티파니는 자신이 키우겠다고 이야기하지만, 수지는 “법적으로 나도 이제 티파니 엄마야. 내 자식처럼 잘 키울 거야”라며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티파니를 이용하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낙담한 아름은 잔뜩 헝클어진 몰골로 성운을 찾아간다. 아름의 모습에 당황한 성운은 “어디 아파? 무슨 일이야?”라며 걱정하고, 아름은 “당신 옆에 있으면 티파니 지킬 수 있어요?”라고 물으며 두 사람이 또 다른 난관에 봉착했음을 짐작하게 했다.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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