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킬미힐미’ 황정음이 오민석의 제안을 거절했다.3월 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진수완 극본, 김진만-김대진 연출)’에서는 오리진(황정음)을 만나는 차기준(오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차기준(오민석)은 차도현(지성)의 사무실에서 나오는 오리진(황정음)과 마주쳤다.차기준(오민석)은 오리진(황정음)에게 반가움과 동시에 관심이 많다며 호감을 드러냈다.이에 놀란 오리진(황정음)은 마시고 있던 음료를 뿜었고. 차기준(오민석)은 자신의 뜻을 오해한 오리진(황정음)에게 남자로서의 관심이 아니다라고 대답했다.이어 오리진(황정음)에게 정신과 의사지 않냐? 정신과 의사가 비서가 된 일이 의아해서 관심이 생겼다. 그런데 최근엔 다른 쪽으로 관심이 생겼다라며 본색을 드러냈다.놀란 오리진(황정음)은 그게 뭐냐며 조심스레 물었지만 차기준(오민석)은 짐작 가는 게 없냐라며 되물었고, 오리진(황정음)은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이에 차기준(오민석)은 “그럼 이번 주총이 오리진(황정음)씨한테는 서프라이즈가 될 거다. 제가 파티를 준비했다. 주총이 끝나면 오리진씨는 굉장한 부자가 될 거다.“라고 말했다.이어 "단, 제 편에 서주신다면"이라는 조건을 달며 자신의 편이 되어줄 것을 제안했다.하지만 오리진(황정음)은 "태생적으로 편 가르기를 싫어한다. 돌려서 하는 말은 절대 못 알아 듣는다"며 일어섰고 '할 말이 더 있다'며 붙잡는 차기준(오민석)에게 "전 이미 퇴사했고, 사회에서 만나면 갑과 을도 아니다. 가고 싶을 때 갈 수 있다"고 말하며 자리를 떴다.한편, 이날 차도현(지성)은 자신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한채연(김유리)에게 다중인격장애를 가졌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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