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예체능’에 EXID가 전격 출연한다. 10일 방송될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걸그룹 EXID가 예체능팀과 족구 대결을 펼친 ‘삼마부대’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군통령 EXID는 힘든 훈련에 지친 육군 장병들에게 화끈한 ‘위아래 댄스’를 선보여 군인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그 중 예체능 족구팀은 EXID를 보기 위해 치열한 육탄전을 벌이는 진풍경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예체능팀은 6mm 카메라 앞에 옹기종기 모여 EXID를 한뼘이라도 더 보기 위한 혈투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외모 몰아주기 사진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차태현은 장난스럽게 강호동의 얼굴을 꺽으면서 EXID를 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강호동 또한 지지 않겠다는 듯 차태현과 번갈아가며 어깨 누르기와 발깍지 그리고 얼굴 밀치기를 연달아 선보이며 얼굴 굴욕을 보여줬다. 한편, 멤버들은 충격적인 얼굴 굴욕에도 불구하고 만족 할 수 없다는 듯 정확하게 보기 위해 서로의 얼굴을 끼워 맞추며 ‘예체능 얼굴 테트리스’를 선보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EXID, 역시 군통령의 끝판왕! 사랑합니다”, “EXID, 광란의 위아래 열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는 듯”, “EXID,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얼굴 테트리스라니 빵 터짐”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ID가 전격 출연한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 대결은 10일 밤 11시 10분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공개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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