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 기자]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를 패러디한 봉만대 감독의 '떡국열차'가 연일 화제다. 비퍼니스튜디오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SF 에로틱 코미디 '떡국열차'는 봉만대 감독이 '설국열차'를 패러디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기획단계부터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떡국열차'는 인류의 마지막 열차에서 진정한 의미의 '떡'을 찾아 마지막 엔진 칸을 향해 질주하는 사람들의 본능을 다룬 작품으로 '설국열차'를 유쾌하게 재해석 한 작품. 해당 영화는 내용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의 이름, 대사 등에 성적인 코드가 곳곳에 들었어 눈길을 끈다. 꼬리칸의 혁명주자 '커져쓰', 커져쓰의 오른팔 '해준대', 떡국열차의 절대자 '알포도', 절대자의 하수인 '매일선', 꼬리칸의 정신적 지주 '질리언' 등이 주요 등장인물으로 이름만 들어도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인류의 마지막 열차에서 진정한 의미의 '떡'을 찾아 마지막 엔진 칸을 향해 질주하는 사람들의 본능을 다룬 '떡국열차'는 총 12부작으로 구성되며 비퍼니스튜디오스(https://www.befunnystudio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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